2025년 1월 29일, 오랜만에 떠난 가족 여행.
설날이 되자마자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.
아직 눈이 남아 있던 김포를 떠나, 조금은 따뜻한 제주에 도착하니
아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더라고요.
✈️ 제주 도착 & 렌터카 픽업
제주공항 도착 후 렌터카 업체 셔틀을 타고 차를 수령했어요.
아이들 짐도 많고 이동도 편하게 하려면 렌터카는 필수!
- 렌터카 업체: 제주렌트카(https://www.jejurentcar.co.kr/)
- 차종: 스포티
- 유모차, 카시트 요청 가능
🐠 제주 해양동물박물관 –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
첫 일정으로 향한 곳은 제주 해양동물박물관.
도착하자마자 바다 냄새와 함께 반기는 귀여운 물고기들!
아이들은 입구부터 기대에 가득 찬 눈빛을 보였어요.
📌 정보 정리
- 위치: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
- 운영시간: 10:00~17:00
- 입장료: 성인 15,000원 / 어린이 12,000원 (2025년 기준)
- 주차: 가능 (무료)
👨👩👧👦 우리 가족의 관람 후기
입장하면 실제 표본으로 만든 개복치와 물고기들이 있어요.
실제 표본이라 사이즈가 어마어마한 개복치를 보고 신난 아이들.
“엄마, 개복치다!” 하며 그 앞으로 달려들어 신이 났습니다.

조명도 은은해서 사진이 잘 나왔고,
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어 30~40분은 충분히 재미있게 보냈어요.
✨ 이곳의 장점
- 실내라서 날씨 상관 없이 즐길 수 있음
-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전시 구성
- 포토존 많고 관람 동선 짧아 부담 없음
☕ 숙소 체크인 – 더 포그레이스 리조트
관람을 마친 뒤 오늘의 숙소인 더 포그레이스 리조트로 이동했어요.
공항에서 차로 약 30~40분 거리.

조용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리조트라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.
성산일출봉과 일출이 보이는 숙소라 기대하면서 잠들었어요^^
🍱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
첫날은 아이들도 피곤한지라
근처 식당에서 치킨이랑 고등어회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고
숙소로 돌아와 일찍 쉬었어요.
🌙 1일차 마무리
첫날은 가볍게 시작했지만,
비행기 타고 내려와 제주의 바다 내음 맡고,
해양동물들과 교감한 하루.
아이들 얼굴에서 느껴지는 ‘즐거움’이
이 여행의 시작을 아주 기분 좋게 만들어줬어요.
내일은 성산일출봉에서 해를 보고, 말도 타보고,
제주의 자연 속에서 사진도 많이 찍을 예정이에요.
더 많은 이야기를 다음 글에서 이어갈게요 :)
👉 다음 글 예고
[2일차: 성산일출봉 등반 + 제주동백수목원 & 유채꽃밭 포토스팟 추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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