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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&캠핑

4일차: 비 오는 제주에서 찾은 아이 웃음 – 하리보 해피월드 & 항공우주박물관

by yoona86 2025. 5. 26.

 

2025년 2월 1일,
아침부터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제주.
원래는 야외 일정이었지만, 급히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변경했어요.
비 오는 제주도 꽤 매력적이라는 걸 알게 된 하루였답니다.


☔️ 아침 – 하리보 해피월드

첫 목적지는 하리보 해피월드 제주점.
비가 오는 날엔 아이들 눈이 반짝이는 곳으로 가야죠.

 

 

📌 하리보 해피월드 정보

  • 위치: 제주시 애월읍
  • 운영시간: 오전 10:00 ~ 오후 6:00
  • 입장료: 무료
  • 주차 가능 / 실내 중심

하리보 젤리 캐릭터들이 가득한 공간은
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떠올리게 해줬어요.

곳곳에 포토존이 많고,
체험존, 전시존, 스토리텔링 코너도 잘 꾸며져 있어서
비 오는 날씨가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그리고 무엇보다,
아이들이 젤리 쇼핑존에서 고른 하리보 젤리를 보며
행복해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.


 

🚀 오후 –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(JAM)

점심 후에는 제주 서쪽으로 이동해서
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다녀왔어요.
건물이 워낙 크고 실내가 넓어
비 오는 날 실내활동 장소로 최고였어요.

 

📌 항공우주박물관 정보

  • 위치: 서귀포시 안덕면
  • 운영시간: 10:00 ~ 18:00
  • 입장료: 성인 11,000원 / 어린이 9,000원
  • 주차 가능 / 실내 넓고 쾌적

실제 비행기 모형부터 로켓, 별자리 체험까지!
아이들이 직접 버튼을 누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전시가 많아
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

“엄마, 우주에 가면 이걸 타는 거야?”
아이의 질문에 괜히 과학책을 다시 펼치고 싶어졌어요.

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덕분에
2시간 이상 알차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.

 


 

☕ 숙소 복귀 & 저녁

신라스테이로 돌아오는 길에
숙소 근처 식당에서 따뜻한 갈치조림과 전복돌솥밥으로 저녁을 먹었어요.
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최고더라고요.

숙소로 돌아와선
비에 젖은 제주의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했어요.
창밖으로 보이는 젖은 야경도 운치 있었답니다.

 


🌧️ 비 오는 날 제주 실내 여행 팁

  • 하리보 해피월드: 짧고 즐거운 코스, 사진 찍기 좋음
  • 항공우주박물관: 넓고 다양한 체험 가능, 날씨 상관 없이 추천
  • 우비 or 차량 우산 상비 필수

📝 오늘의 한 줄

날씨는 우리 계획을 바꿨지만,
웃음은 변하지 않았던 하루.


🧭 4일차 일정 요약

  • 숙소 출발
    ↪ 하리보 해피월드
    ↪ 점심 식사(아니따파스타)
    ↪ 제주항공우주박물관
    ↪ 숙소 복귀
    ↪ 저녁 식사

👉 다음 글 예고

[5일차: 마지막 날, 이호테우 해변 산책 & 김포로 돌아가는 길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