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빠뜨리면 아쉬워지는 순간들, 가방 속에 미리 담아두기”
여행 전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 중 하나.
바로 짐을 싸는 일.
하나둘 챙기다 보면
벌써 마음은 나트랑 인피니티 풀 위를 떠다니고 있어요.
아이들 짐, 엄마 짐, 언니와 내 짐까지.
가족 여행이라 더욱 꼼꼼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.
그래서 이번엔 ‘가족 맞춤 짐 리스트’를 미리 정리해봤어요.
👩👧👦 가족 구성
- 엄마 (어른 여성)
- 언니 (성인 여성)
- 나 (글쓴이, 성인 여성)
- 아이들 (초등~유아 기준 2명 이상 가정)
👗 공통 짐 (전원 공통)
✅ 여권 (유효기간 6개월 이상 확인!)
✅ 항공권/호텔 바우처 출력 or 앱 저장
✅ 베트남 동 (또는 달러) 환전
✅ 국제선 탑승 시 여분의 마스크
✅ 개인 텀블러 or 빨대 (베트남은 빨대 잘 안 줘요!)
✅ 멀티 어댑터
✅ 여행자 보험 가입 확인증
✅ 방수팩 (휴대폰용)
✅ 선크림 / 애프터 선 로션
✅ 모기기피제 / 벌레 물린 연고
✅ 손세정제, 물티슈, 휴대용 비누
✅ 유심칩 or eSIM (도착 후 공항 수령 or 사전 설치)
👕 의류 & 신발
구성원 | 필수 의류 | 신발 |
아이들 | 반팔 3~4벌, 반바지, 수영복, 속옷, 잠옷 | 샌들, 아쿠아슈즈 |
엄마 | 시원한 원피스, 썬캡, 긴팔 가디건 | 편한 슬리퍼, 운동화 |
언니 & 나 | 반팔/민소매, 바지, 원피스, 수영복 | 플립플랍, 크록스 |
👚 꿀팁: 리조트 내 드레스코드 레스토랑이 있는 경우, 어깨 가린 옷 챙기기!
👒 모자, 선글라스도 꼭! 사진용 + 햇빛 차단 겸용이에요.
🧴 뷰티 & 위생
- 칫솔/치약 (리조트에 없을 수 있음)
- 샴푸/린스 (아이들용 따로)
- 바디워시, 클렌징폼
- 기초 화장품 (가족 공용 가능)
- 화장품 & 썬크림
- 빗, 머리끈, 헤어핀
- 생리대 (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움)
- 약파우치 (감기약, 지사제, 해열제 등 기본 구성)
🧸 아이들 전용
- 간식 (비행기 + 리조트용)
- 기내 장난감 or 책
- 물놀이 튜브 (작은 거 추천), 수경
- 키즈 선크림
- 얇은 긴팔 긴바지 1벌 (모기 대비)
- 작은 배낭 (개인 물건 챙기게 해줘요)
🧘 엄마 전용
- 약간 도톰한 실내 가디건 (에어컨 대비)
- 마사지 샵 갈 때 입을 편한 옷
- 파스, 무릎보호대, 개인약
- 컵라면 or 김, 김치 같은 입맛용 아이템
📸 기타 챙기면 좋은 것들
- 방수 카메라 or 고프로
- 미니 삼각대
- 에코백 or 장바구니
- 마트 장보기용 봉투
- 지퍼백 (젖은 옷/간식 보관용)
- 소형 체온계 (아이들 감기 체크용)
🧳 캐리어 정리 꿀팁
- 수영복은 맨 위에! 도착하면 바로 쓰니까요.
- 지퍼백에 가족별 속옷 구분하기 → 정리 편해요
- 유아물품은 백팩에 따로, 기내에서도 필요하니까
- 보조배터리/유심은 핸드캐리 가방에!
✍️ 글 마무리 : 짐보다 중요한 건, 설렘
짐을 싸다 보면
마치 여행의 리허설을 미리 치르는 기분이 들어요.
아이들이 놀고,
엄마가 웃고,
언니와 나란히 사진을 찍을 장면들을
머릿속으로 그려보며 하나씩 가방에 담아요.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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